30년 절친 송은이와 김숙이 만들어낸 진짜 ‘의리의 무대’. 팟캐스트 ‘비밀보장’ 10주년 기념 공연, ‘비보쇼 with Friends’가 서울 올림픽홀을 가득 채우며 웃음과 눈물이 함께 터진 3일간의 축제를 완성했어요.
무대에는 유재석, 이영자, 김호영, 백지영, 문세윤 등 ‘비보 의리 유니버스’의 모든 멤버가 등장! 진짜 친구들이 만들어낸 ‘찐우정의 결실’이었죠
. “3도”로 시작된 10년의 추억…무대부터 감동 폭발 공연의 문은 더블V(송은이·김숙)의 대표곡 ‘3도’로 열렸어요.
송은이가 기타를 잡고, 김숙이 키보드를 연주하며 객석의 팬들과 함께 부르는 오프닝 장면은 그야말로 레전드. 30명의 팬 합창 영상이 스크린에 뜨자, 관객석에서는 함성 대신 ‘울컥’하는 눈물바다가 됐죠ㅠㅠ.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다 함께 성장했다”는 메시지가 느껴졌어요.
이후 ‘비밀보장’의 패러디 곡과 즉흥 콩트, 과거 방송을 오마주한 코너들이 이어졌고, 10년 동안 함께 웃고 떠들던 ‘비보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