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만 위해 살라는데… 그게 잘 안돼요” 배우 김영옥이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또 한 번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줬어요. 그녀는 8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가족을 챙기며, “식구들이 보이는데 내가 해줘야 할 몫이 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죠.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저속노화의 대명사?!
87세 김영옥의 동안관리 비법 대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두피 관리샵에서 케어를 받으며 “얼굴이 당겨져서 10살로 보일까봐 걱정된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ㅋㅋ. ‘나문희가 말하더라, 이제 언니만 위해서 살라구…’ 영상 속 김영옥은 절친 나문희와의 통화 일화를 전했어요.
“문희가 ‘언니, 이제 언니만 위해서 살아’ 하더라. 근데 내가 ‘어떻게 나만 위해 살아’라고 했다”며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죠.
“식구들이 보이고 내가 해줘야 할 몫이 있는데,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 말하는데, 그 말 한마디에서 평생을 ‘엄마’이자 ‘할머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