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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전도연 선배와 10년 만의 재회”…차기작 ‘자백의 대가’로 돌아온다

 김고은, “전도연 선배와 10년 만의 재회”…차기작 ‘자백의 대가’로 돌아온다

청룡의 여신 김고은, 또 한 번의 새 도전 예고! 배우 김고은이 차기작 **‘자백의 대가’**를 향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29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그녀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전도연 선배님과 십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어요 이날 행사는 지난 제45회 청룡영화상 주요 수상자들이 참여했는데요, 황정민,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까지 대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그야말로 ‘청룡 드림팀’ 무대였죠 ‘파묘’의 무당 화림에서 ‘자백의 대가’로… 또 한 번의 변신 예고 김고은은 영화 **‘파묘’**에서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무려 12년 전, 영화 **‘은교’**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뒤 다시 청룡 트로피를 들어올린 거예요.

그녀는 이날 “청룡 트로피는 제 초심을 다지게 해주는 상이에요”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전도연과의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