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연극인 오현경 님을 기리며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요? 우리 마음속 영원한 '이장수 과장' 오현경 배우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 2년이 되었더라고요. — 2024년 3월 1일,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셨던 그날의 슬픔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 대한민국 연극계의 거목이었던 분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그분의 인자한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 암 수술을 두 번이나 이겨내고 무대로 돌아오셨던 그 열정은 정말 대단했었죠! ️
"나도 곧 갈 거니..." 이순재 님의 뭉클한 약속 — 지난 영결식 때 이순재 선생님이 남기셨던 추도사 기억하시나요?
— "나도 곧 갈 거니까 다시 한번 같이 만나세"라며 먼저 떠난 후배 오현경 님을 눈물로 배웅하셨었죠. — 안타깝게도 이순재 님 역시 지난해 91세의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나시게 되었는데요. — 이제는 두 분이 하늘나라에서 반갑게 만나 못다 한 연기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손자병법부터 연극 무대까지 빛난 연기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