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꺼지면 나타나는 신호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우리 몸의 ‘보일러’인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대사가 느려지는 상태예요. 피로와 무기력, 추위를 유난히 탐, 식사량 변화 없이 체중 증가가 대표 증상이에요.
환자 70만 명 육박… 여성 82%가 더 취약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60만8934명 → 지난해 69만8556명으로 증가했어요. 여성 환자 비중은 약 82%.
호르몬 변화가 큰 중장년 여성에게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흔한 원인이에요.
진행이 느려 초기에 피로·우울·탈모·변비·서맥 등이 스치듯 올 수 있어요. 그냥 ‘노화’로 착각하기 쉽죠.
방치하면? ‘점액수종성 혼수’까지 갈 수 있어요 심한 저하 상태에서 추위·감염이 겹치면 점액수종성 혼수로 악화될 수 있어요.
저체온·저혈압과 함께 혼수에 빠질 수 있고, 사망률이 높아 즉각 치료가 필요해요. 미역국이 왜 도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