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법조단지, 떠난 자리엔 잡초만 한때 전주의 상징이었던 옛 법조단지(덕진동). 2019년 법원·검찰청이 만성동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그 자리는 6년째 방치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낡은 건물 외벽엔 페인트가 벗겨지고, 마당에는 잡초만 무성해요.
한 주민은 “사람들 발길이 뚝 끊겼다”며 허전함을 전했죠. ️ 법 체험 공간 ‘로파크’, 희망의 시작 처음엔 **법무부 주도로 ‘솔로몬 로파크’**를 만들겠다는 멋진 계획이 있었어요.
**로파크(LOPARK)**는 ‘법(Law) + 공원(Park)’을 합친 이름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법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국회는 2020년 예산 212억 원을 확정했지만, 이후 실사 결과가 모든 걸 바꿔놨습니다.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사업비 ‘403억 원’으로 껑충 애초 계획은 기존 건물 리모델링 후 활용이었어요. 하지만 법무부 실사에서 노후 심각 판정을 받으면서 14개 건물 전면 철거 + 신축으로 변경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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