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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유동숙,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난 지 15년…여전히 그리운 이름

  배우 故 유동숙,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난 지 15년…여전히 그리운 이름

하늘의 별이 된 지 15년 오늘, 11월 11일은 배우 故 유동숙이 세상을 떠난 지 꼭 15주기 되는 날이에요. — 그녀는 2010년 11월 11일, 신종플루로 인한 폐렴호흡곤란증후군과 심근염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향년 37세, 너무 이른 나이였죠. — 소속사 미래로 엔터테인먼트는 “무대 위에서 몸을 불사르던 배우의 명복을 빈다”고 전하며 슬픔을 전했어요.

마지막 작품, 영화 ‘심장이 뛰네’ 유동숙은 사망 직전까지 열정적인 배우로 활동했어요. — 그녀는 2010년 10월 25일, 주연을 맡은 영화 ‘심장이 뛰네’ 로 제5회 로마국제영화제 특별경쟁 부문에 초청됐죠. 이탈리아 로마에서 일주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10월 31일 귀국했지만, 이후 갑작스러운 몸살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어요. — 검사 결과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고, 입원한 지 단 9일 만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무대 위에서 빛났던 배우” 故 유동숙은 부산여자대학교 무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