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 전태관을 기억하며 — 여러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전설적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고(故) 전태관 님이 세상을 떠나신 지 벌써 7년이 되는 날이에요. — 시간이 정말 빠르지 않나요?!
2018년 12월 27일, 우리 곁을 떠났던 그 눈부셨던 드럼 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한데 말이죠. ㅠㅠ — 많은 동료 뮤지션과 팬들에게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이라 불렸던 분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유독 그분의 연주가 더 그리워지네요. ——————————————————————— ————— 오랜 병마와의 싸움, 신장암 투병의 아픔 — 사실 전태관 님은 2012년부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더라고요.
처음 신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으셨지만, 암세포가 어깨와 뇌, 척추까지 전이되었다는 소식에 다들 가슴 아파했었죠. — 병마와 싸우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셨던 그 모습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결국 56세라는 너무나 아까운 나이에 가족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