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처음 써보고 경악한 사람들 회사원 A씨는 출장 갈 때마다 꼭 챙기는 게 있어요. 바로 치실과 치간칫솔이에요. — 그는 “처음 치실을 썼을 때 나는 냄새에 충격받았다”고 했어요. — 그만큼 치아 사이에 보이지 않던 음식물 찌꺼기가 많았다는 뜻이죠.
이제는 하루라도 안 쓰면 불안하다고 해요. 칫솔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싹’ 치실은 칫솔이 닿지 못하는 치아 틈새의 음식물과 플라그를 제거해 줍니다. — 사용 방법도 간단해요.
치실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엄지와 검지로 잡고, 치아 사이에 끼워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면 돼요. — 이때 치아 옆면을 훑어주면 더욱 깨끗한 관리가 가능하죠. 치실이 뇌와 심장까지 지킨다고?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치실은 단순한 구강 관리 도구가 아니에요. — 6200명 이상을 25년간 추적한 결과,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색전성 뇌졸중 위험 44% 감소 허혈성 뇌졸중 위험 22% 감소 심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