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하지 못했기에 더 조심스럽다” 현실 속 총기 사건과의 충돌 배우 김남길이 최근 발생한 인천 총기 사건과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7월 29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남길은 “저희가 그 상황을 예견하고 만든 건 아니다”라며 “작품과 현실을 구분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실에 있을 법한 설정”을 고민하며 기획한 작품이었지만, 실제 희생자가 발생한 뉴스를 접하며 “놀라웠고 무겁게 느껴졌다”고도 밝혔습니다.
<트리거>, ‘불법 총기 유입’ 현실과 가까운 설정 <트리거>는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대한민국 곳곳에 퍼지고, 예기치 못한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혼란에 빠진 사회를 배경으로 합니다. 김남길은 “극 중에서는 총기를 복수나 응징의 수단이 아닌, 자제를 위한 장치로 사용하려 했다”고 말하며, 이 작품이 단순한 액션이 아닌 총기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담은 드라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총은 보호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