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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딸의 고백… 투병 곁 지킨 밤들에 모두가 울컥한 이유

  박미선 딸의 고백… 투병 곁 지킨 밤들에 모두가 울컥한 이유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능2018tvN 블로그 글 더보기 박미선의 투병, 그리고 다시 서기까지 박미선이 유퀴즈에 출연해 10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 항암 과정에서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신경이 마비될 정도로 힘겨웠다는 고백은 듣는 이도 먹먹했어요. 항암 후유증이 남긴 흔적 두드러기와 심한 헤르페스까지 겹쳐 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였다고 해요. — 그럼에도 “유방암은 완쾌가 없다, 또 생기면 다시 치료하면 된다”고 말하는 박미선의 태도에서 삶을 대하는 용기가 느껴졌어요.

딸의 투병 일지… 헌신 그 자체 어머니의 암 진단 소식에 박미선 딸은 심장이 내려앉을 만큼 충격을 받았다고 했어요. — 그 뒤로 암 종류부터 부작용까지 꼼꼼히 기록하며 투병 일지를 만들었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방문을 열어 둔 밤, 혹시 모를 상황 대비 딸은 “새벽에 무슨 일 있을까 봐 방문을 항상 열어놓고 잤다”고 고백했어요. — 그 말 한 문장에 투병 간병의 무게와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