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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성 폭행 사건, 경찰 발표 오락가락…중국인? 한국인? 혼선 논란 ️

 대만 여성 폭행 사건, 경찰 발표 오락가락…중국인? 한국인? 혼선 논란 ️

경찰 발표 뒤집기, 혼란 가중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여성 유튜버 폭행 사건이 경찰의 잘못된 발표로 더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마포경찰서는 17일 오전 “가해자는 중국 국적 20대 남성”이라 밝혔다가, 같은 날 오후 **“가해자는 한국인 남성”**이라고 정정했어요.

무려 7시간 만의 번복이었습니다. 피해자 A씨의 주장 대만 국적의 유튜버 A씨는 “홍대 거리에서 모르는 한국 남성이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거부하자 폭행당했다”라며 SNS에 멍 자국이 선명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주장은 대만 현지 방송에도 보도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경찰 발표 이후 벌어진 ‘혐한 댓글’ 경찰이 “중국인 가해자”라고 잘못 발표하면서, A씨의 SNS에는 “한국인을 범죄자로 몰았다”는 취지의 혐한 악성 댓글이 수백 개 달렸습니다.

하지만 A씨는 곧바로 “가해자는 한국인이 맞다”고 재차 강조하며 경찰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왜 이런 혼선이 생겼나?

경찰은 해명에서, 사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