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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최저시급도 안 준다?” 고용 절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사람 못 구하는 진짜 이유

  “대구는 최저시급도 안 준다?” 고용 절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사람 못 구하는 진짜 이유

얼어붙은 고용시장, 대구 기업들의 속사정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36.3%**에 불과했어요. — 경기 불확실성과 매출 감소 우려가 겹치면서, 대부분 기업이 고용 확대보다 인력 유지에 방점을 찍은 분위기예요. — 신규 채용을 해도 대부분 현장직(71.4%), 그리고 **경력직 선호(약 75%)**가 두드러졌어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맞는 사람이 없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니라 실무 가능한 인재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았어요. — 인건비 부담이 51.5%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술·숙련 부족(42.9%)’, ‘직무 적합 인재 부족(42.4%)’이 뒤를 이었죠. — 특히 AI 인재 채용은 15.5%만 계획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미비했어요. — 초임도 3000만 원~4000만 원 미만이 44.2%, ‘3000만 원 미만’도 32.5%나 됐어요.

현장의 목소리: “경력직만 뽑자니 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