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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결국 실형 구형…검찰 “반성 없는 태도”

 ️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결국 실형 구형…검찰 “반성 없는 태도”

10년간 이어진 가족 간의 돈 갈등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거액 횡령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3년을 구형받았어요. — 12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박 씨에게 전부 유죄를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죠. — 형수 이 씨에게는 “남편과 장기간 공모해 반복적으로 돈을 빼돌렸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가정주부일 뿐”이라는 주장, 설득력 잃었다 검찰은 이 씨가 “나는 명예사원일 뿐”이라 주장했지만, 실제로 남편과 함께 회사 자금 운용에 관여했다고 지적했어요. — 또한 “박수홍에게 악성 댓글을 달며 추가적인 가해를 했다”며 반성 없는 태도를 문제 삼았죠. — 그러면서 “이 씨는 초범이지만 공모 정도가 크다”며 실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이유는 ‘반성 부족’ 1심에서는 친형 박 씨에게 징역 2년, 형수 이 씨에게 무죄가 선고됐어요. —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두 사람 모두 일부 횡령 사실을 인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