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날에 벌어진 계획된 참극 — 세상에, 작년 성탄절에 경남 사천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 선물을 기대하며 집 앞 주차장으로 나갔던 10대 여고생 B양이 또래 남성 A군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는데요. — 알고 보니 이들은 4년 동안 SNS로만 알고 지내다가 그날 처음 만난 사이였다고 해요. — 호감이 집착으로 변해 8개월 동안이나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니, 정말 소름 끼치지 않나요?! ️ 소년법 최고형 20년 선고와 논란 — 재판부는 이 범죄가 충동적인 것이 아니라 흉기와 휘발유를 미리 준비한 계획적 살인이라며 징역 20년을 선고했어요. — 당시 가해자가 17세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현행법상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형벌이라고 하는데요. — 하지만 유족들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대가로 20년은 너무 짧다며 소년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어요. — 아무리 어려도 계획적인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성인과 다름없는 엄중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