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2마리 이별..." 가슴 아픈 연말 소식 — 배우 최여진 님이 결혼 후 첫 연말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와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ㅠㅠ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아담'과 '하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는데요. —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조차 잊을 만큼 힘든 이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헉, 아이들과의 추억이 날카로운 칼날처럼 가슴을 후벼판다는 표현에서 그 깊은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말 먹먹하더라고요. ️
"마누라가 좋은가 봐요" 10일 만에 따라간 아담이 — 더욱 안타까운 건 두 반려견의 각별한 사이 때문이었는데요. 살아생전 금슬이 너무 좋았던 하와가 갑작스레 떠나자, 남편이었던 아담이도 10일 만에 그 뒤를 따라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 최여진 님은 "엄마 아빠보다 마누라가 좋은가 보다"라며 애써 덤덤하게 말했지만, 얼마나 허망하고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그래도 무서운 저승길에 둘이 서로 껴안고 가서 외롭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