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큰 별을 배웅하는 경건한 자세 —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이었던 고(故) 안성기 선배님의 별세 소식에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겼는데요. — 이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 씨의 절제된 애도 방식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 이민정 씨는 6일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 화려함보다는 단정한 블랙 드레스와 가슴에 꽂은 흰 꽃으로 선배님을 향한 마지막 예우를 갖추었더라고요?! ️ 하트 요청 거절한 이유 있는 소신 — 포토월 행사 도중 취재진들이 평소처럼 하트 포즈를 요청하자 이민정 씨는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 수상의 기쁨을 누려야 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전날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를 의식해 정중하게 하트 포즈를 사양했다고 해요!
— 두 손을 단정히 모은 채 미소를 아끼는 그녀의 모습에서 선배 예술가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진심 어린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수상보다 빛난 후배의 진심 어린 예의 — 이날 이민정 씨는 유튜버 'MJ'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