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딸이냐" 사채업자의 협박 전화에 시달리는 고등학생 —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상담실을 찾은 16살 소녀의 충격적인 고민이 공개됐습니다. — 고민녀는 어느 날부터 사채업자들로부터 "아버지와 연락이 안 되니 네가 대신 전하라"는 식의 협박성 전화와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었는데요. — 알고 보니 아버지가 돈을 빌리면서 미성년자인 딸의 연락처를 넘긴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 시튜디오는 순식간에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ㅠㅠ. ️ 차용증 든 아버지의 사진...
배신감에 통곡한 딸 — 고민녀는 아버지에게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보낸 뒤 번호를 차단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습니다. — 모르는 번호로 전송된 사진 속에는 100만 원을 빌렸다는 차용증과, 그 차용증을 들고 있는 아버지의 낯선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 "내가 알던 다정한 아빠가 아니었다"며 배신감과 공포에 통곡하는 아이의 모습에 MC 서장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