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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에 폭발?! 10년 만에 ‘라미네이트’ 허락받은 사연

  ‘52세’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에 폭발?! 10년 만에 ‘라미네이트’ 허락받은 사연

치과의사 남편 병원 습격! "남의 이만 봐주더니..." — 배우 김혜은 님이 드디어 치과의사 남편인 김인수 박사의 병원을 직접 찾아가 ‘부인 찬스’를 요구했대요!

— 나이가 들면서 변색되는 치아와 틀어지는 아랫니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정작 남편은 집에서 치아 이야기를 잘 안 들어줬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 병원에서 남편을 마주한 김혜은 님은 "다른 사람 치아는 그렇게 잘 봐주면서 마누라 치아는 왜 안 봐주냐"며 귀여운 서운함을 폭발시켰는데요.

ㅋㅋㅋ — 남편분도 집 밖에서 존댓말을 쓰며 상담하려니 어색해하는 모습이 정말 현실 부부 케미라 보는 내내 웃음이 났답니다. 10년의 기다림 끝! 드디어 얻어낸 ‘라미네이트’ 약속 — 김혜은 님은 무려 10년 전부터 라미네이트 시술을 원해왔지만, 남편은 아내의 치아가 충분히 완벽하다며 거절해 왔다고 해요. — 이날도 남편은 "완벽한데 뭘 하냐"며 달래려 했지만, 김혜은 님의 "치과의사 부인이 딴 병원 갈 수는 없지 않냐"는 으름장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