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아야 할 결혼 소식에 들려온 잡음 — 배우 고 최진실 님의 딸 최준희 양이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 행복한 소식도 잠시, 일본에서 촬영된 사진 배경이 '미즈코쿠요'라는 태아의 명복을 비는 장소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어났어요.
ㅜㅜ —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 장소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팬들도 무척 당황스러워했답니다. 작가의 지정과 무단 도용이 부른 오해 — 알고 보니 최준희 양은 해당 장소의 의미를 전혀 모른 채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밝혀졌어요!
— 함께 작업한 한국인 사진 작가가 직접 장소를 지정해준 것이고, 본인은 일본 문화를 잘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 심지어 해당 사진은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도 없는데, 기사에서 무단으로 가져가 사용하는 바람에 논란이 커진 피해자였던 셈이죠. ㅠㅠ — 작가님도 미국 문화를 선호해 일본 문화를 잘 몰랐다며 사과를 전했다고 하니, 고의성은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