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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남편’에서 천만 거장으로! 장항준 감독의 대역전극

  ‘김은희 남편’에서 천만 거장으로! 장항준 감독의 대역전극

최휘영 장관의 깜짝 축하! 영화계의 따사로운 축복 — 와!

드디어 사고를 치셨네요! 장항준 감독님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당당히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쥐었어요.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이 직접 SNS에 꽃다발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훈훈한 사진을 올리셨더라고요— — 얼어붙어 있던 한국 영화계에 661일 만에 찾아온 실낱같은 희망이자 축복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 역대 25번째 한국 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우리 영화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아 정말 기쁘네요. — 유쾌한 감독님 덕분에 영화계 전체가 활기차게 기지개를 켜는 기분이라 너무 설레지 않나요? "꿈일까 봐 무서워요" 장항준 특유의 너스레 소감 — 장관님이 소감을 묻자 장항준 감독님은 "깨어났는데 꿈만 아니면 좋겠다"며 특유의 유머로 화답했대요— — 그동안 ‘김은희와 사는 남자’로 더 유명했던 그가 이제는 ‘천만 거장’으로 우뚝 섰으니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 옆에서 지켜보던 소속사 송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