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낭만을 책임졌던 따뜻한 목소리와의 이별 — SBS 러브FM의 상징과도 같았던 최백호의 낭만시대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 2008년부터 무려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의 밤을 지켜온 DJ 최백호님이 오는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는 소식이에요. ㅠㅠ —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지친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분이라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 오랜 세월 동안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전해주셨던 그 낭만적인 시간들이 벌써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행복했습니다" 최백호의 진심 어린 소감 — 최근 방송을 통해 직접 하차 소식을 알린 최백호님은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며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덧붙이며 울컥함을 자아냈어요.
ㄷㄷ — 비록 라디오 DJ로서의 활동은 멈추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하며 팬들을 찾아가겠다는 약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