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ENA,SBS Plus 블로그 글 더보기 "사장님, 저희 왔어요!" 6개월 만에 지킨 눈물의 떡볶이 약속 나는솔로 29기 역사상 가장 설레는 명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이분들이 아닐까요?
바로 '1만 원의 행복'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던 영철 님과 정숙 님인데요! — 방송 당시 랜덤 데이트 예산 1만 원에 맞춰 분식집을 찾았던 두 사람, 기억하시나요?
예산이 살짝 넘었음에도 사장님이 기분 좋게 2천 원을 깎아주셨고, 그때 영철 님이 "2주 안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었죠. 헉, 그런데 그 약속이 반년이나 미뤄지면서 한때 '약속 미이행' 논란(?)
까지 일기도 했었답니다. ㅋㅋㅋ — 하지만 드디어 오늘!
정숙 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약속의 장소를 다시 찾은 영상을 공개했어요. 비록 2주가 아닌 6개월이 걸렸지만, 잊지 않고 사장님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진짜 훈범 그 자체더라고요!
ㅠㅠ 늦었지만 끝내 지켜낸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