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피? 가족 보호?
김예성 측 입장에 특검은 '단호박' 대처 지금 대한민국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집사 게이트’, 그 중심에 선 인물 김예성 씨가 특검 수사 출석을 조건부로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어요. 조건은 이거 하나: **“아내 정 씨의 출국금지를 풀어달라”**는 것.
그 이유는? "아이들이 베트남에 있는데 아내가 못 나가니,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
그러니 아내가 베트남 가면 나는 귀국해서 조사를 받겠다." …음, 어떠세요?
**이게 설득력 있는 이야기일까요?** 특검팀의 반응은 단호 그 자체 “출국금지 해제?
안 됩니다” 당연히 **특검은 “불가”**라는 입장이에요. 정 씨는 이미 핵심 조사 대상자고, 실제로 김씨 부부가 제주도 자택을 마련한 보증금 출처를 묻는 조사도 받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핵심은 바로 **‘김씨에게 흘러간 것으로 의심되는 46억 원’** 이게 어디서, 어떻게 나왔고 어디로 갔는지 파악하는 중이죠. 근데 이 상황에서 정 씨가 베트남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