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복수극은 잊어라! 하지원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와, 여러분!
어제 방영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4회 보셨나요?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 씨가 이번엔 정말 역대급 캐릭터를 만났더라고요.
ㅠㅠ — 극 중 추상아 역을 맡은 하지원 씨는 강압적인 성접대와 베드신 강요로 목숨을 잃은 동성 연인 한지수를 위해 잔혹한 복수를 시작했는데요. 슬픔을 분노로 승화시키는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어요. — 단순히 소리 지르는 복수가 아니라, 자신의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상대를 파멸시키는 치밀함이라니...
"이게 진짜 팜므파탈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안 그런가요?! ㄷㄷ "오광재 좀 죽여줄래?"
소름 끼치는 살인 사주 현장 사건의 발단은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를 향한 복수심이었어요. 하지원 씨는 장례식장에서 그의 뺨을 때리며 "지옥 끝까지 밀어버리겠다"고 경고하는데, 그 눈빛이 정말 서늘하더라고요. — 특히 자신을 감시하던 박재상(이가섭)을 유혹하며 "네 여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