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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는 없다 생각했다" 악뮤 이수현, 눈물로 고백한 암흑 같은 슬럼프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생각했다" 악뮤 이수현, 눈물로 고백한 암흑 같은 슬럼프

항상 맑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힐링을 주던 악뮤(AKMU) 이수현 씨가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아픈 시간을 털어놨어요.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그녀였기에, 혼자 감내해야 했던 슬럼프의 깊이가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데요.

오는 4월 1일 방송을 앞둔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이번 이야기는, 단순히 연예인의 고민을 넘어 마음의 병을 앓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수현 씨가 햇빛조차 거부하며 보냈던 시간들, 그리고 그 곁을 묵묵히 지킨 오빠 찬혁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방 안에 틀어박혀 보낸 시간" 히키코모리 같았던 일상 — 수현 씨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자신의 상태를 "방 안에 틀어박혀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다"고 회상했어요. 커튼을 굳게 치고 밤낮도 모른 채 지내며, 게임과 배달 음식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하는데요. — 더욱 안타까운 건 "나에게 더 나은 미래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는 점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