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발 어디 갔어!" 박영진의 처절한 라스트 댄스 개그맨 박영진 님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서 입담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어요!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그동안 묵혀왔던 ‘명품 구두 실종 사건’을 공개하며 현장을 초토화했는데요. — 동기인 허경환, 박성광 님과 함께 나온 박영진 님은 시작부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왔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여줬는데, 진짜 독을 품고 오신 것 같더라고요. ㅋㅋ — 특히 4년 전 신동엽 님 부친상 장례식장에서 개그맨 되고 처음 샀던 유일한 명품, 페라가모 구두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정말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비극이었답니다. ㅠㅠ 안재욱 깜짝 전화 연결!
“내가 왜 남의 신발을?” 당시 매니저가 “안재욱 선배님이 조금 전에 취해서 나가셨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박영진 님은 4년 동안 안재욱 님을 의심하며 살아왔대요!
드라마를 볼 때도 연기는 안 보고 발만 봤다는 고백에 다들 빵 터졌죠. — 결국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