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휩쓴 ‘환희의 시대’ 그 뒤에 숨겨진 눈물 — 여러분, 혹시 90년대 연예계를 꽉 잡고 있었던 전설의 모임 기억하시나요? 故 최진실 님을 중심으로 이영자, 엄정화, 정선희, 그리고 오늘 주인공인 이소라, 홍진경 님까지!
정말 화려함 그 자체였던 이들이 왜 한동안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지 다들 궁금하셨을 거예요. —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이 무려 15년 만에 마주하며 그동안의 속마음을 털어놨답니다. 헉, 서로를 보자마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에 저도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ㅠㅠ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다"는 홍진경 님의 한마디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았어요. — 사실 친한 사이일수록 큰 아픔을 겪을 때 서로를 마주하는 게 더 힘들 때가 있잖아요?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그 상처를 건드리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던 시간들이 무려 15년이나 흘러버린 거죠.
ㄷㄷ 하지만 이제 다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