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출산 중 사고로 4세 지능 된 아내를 6년째 돌보는 남편의 이야기

 출산 중 사고로 4세 지능 된 아내를 6년째 돌보는 남편의 이야기

“절대 아내를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천사들을 데려온다는 말, 그 뒤에 찾아온 악몽 사랑하는 사람과 긴 시간 끝에 얻은 기적 같은 아이들. 하지만 그 기쁨은 너무도 잔인하게 깨어졌습니다.

지난 7월 7일,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30대 남성 A씨의 사연은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쌍둥이 딸의 탄생을 기다리며 설레던 출산일, “천사들 데려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분만실에 들어갔던 아내는, 단 40분 만에 피투성이로 실려 나왔습니다....

심장마비, 의식불명, 그리고 기적 같은 회복 의사는 “분만 중 심장이 멈췄다”며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설명했어요. A씨는 쌍둥이 딸들을 부모님께 맡긴 채 의식불명 상태인 아내 곁을 지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달 뒤, 기적처럼 아내는 눈을 떴어요. 그 짧은 희망의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겠죠...

하지만 그 후, 또 다른 비극이 다가왔습니다. 아내의 지능은 4세 수준… 완전히 달라진 삶 심장이 멈췄던 그 순간, 산소 공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