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구교환도 멘붕 온 연인 이옥섭과의 투샷 MC — 와! 역시 구교환 배우님, 입담이 보통이 아니네요!
ㅠㅠ 오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해서 연인 이옥섭 감독님과의 전설적인(?) 100회 특집 MC 도전기를 회상했는데, 진짜 배꼽 잡고 웃었어요.
본인은 트라우마라고 하는데 팬들 눈에는 그저 귀엽기만 한 거 아시죠?! ㄹㅇ!
— 장도연 씨가 그때 일을 실패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구교환 씨는 아주 단호하게 대답하더라고요. 문제는 2MC였다면서 옆에 있던 이옥섭 감독님을 슬쩍 디스했는데요!
"나는 베테랑의 에너지가 있는데 옆에 분은 초짜 중 초짜였다"며 밸런스를 맞추느라 자기 기량을 못 펼쳤다고 억울해하는 모습이 진짜 대박 사건이었어요. ㅋㅋㅋ ㄷㄷ — 심지어 당시 분위기를 "숨바꼭질하는데 동생이 따라와서 잘 못 숨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는데, 12년 차 장수 커플답게 정말 가감 없는 현실 대화라 더 와닿더라고요.
역시 구교환식 유머는 아무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안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