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의 역대급 납치극에 당한 톱배우들 — 우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합이 뭉쳤네요! 나영석 PD의 시그니처 예능인 꽃보다 청춘이 이번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아주 지독한(?)
컨셉으로 돌아왔어요.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라는 역대급 라인업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에 그대로 납치해버렸더라고요. — 현장에 붙은 “무사 출발 기원” 현수막을 보고 멘붕에 빠진 세 사람의 표정을 보셨나요?!
진짜 대박이었는데요. 평소 세 사람이 워낙 찐친으로 유명하다 보니,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나오는 리얼한 반응들이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안 그런가요? — 예능 베테랑인 나영석 PD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으면, 그 영리한 배우들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끌려갔을까 싶더라고요.
헉, 역시 나영석 PD의 납치 실력은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았네요! ㄷㄷ 하루 10만 원으로 버티는 리미티드 생존기 — 이번 여행이 진짜 독한 이유는 바로 ‘리미티드’라는 제한 조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