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사장님, 영업 끝나고 청소하다가 "이게 맞나" 싶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횟집 청소는 일반 식당과 다릅니다.
생선 손질 과정에서 나오는 비린내, 수족관 주변에 튀는 물기, 회 먹고 난 자리의 초장·소스 오염까지. 영업이 끝난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복합적인 오염이 쌓여있습니다.
문제는 직원들이 마감 피로 상태에서 이 모든 걸 꼼꼼하게 처리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겉으로 훑어 놓은 청소는 다음날 냄새로 돌아옵니다.
개인룸 바닥 세척 작업 중, 테이블 아래, 의자 다리 주변까지 밀착 작업 포항 횟집 바닥, 방치하면 이렇게 됩니다 횟집 홀 바닥은 오염 속도가 빠릅니다. 손님 회전이 빠른 만큼 초장, 생선 기름, 음식물 잔여물이 줄눈 사이로 스며드는 속도도 빠릅니다.
줄눈 오염이 쌓이면 세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비린내가 바닥에서 올라옵니다.
환기만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오염원 자체를 제거해야 냄새가 사라집니다.
둘째, 바닥이 미끄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