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oitphoto, 출처 Unsplash 어제저녁에는 회사 사람들과 술 한 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 한잔 딱.
거기까지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야 했는데, 2차로 당구까지 치러 갔었죠. 몸 안에 알코올의 기운이 퍼지자, 일탈이라고 하기에 그렇지만 평소와는 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었나 봅니다.
대구에서 같이 생활하다 본사에서 근무하는 옛 후배가 업무차 오랜만에 출장을 내려와 그냥 집으로 가는 것도 그랬고요. 1부 리그에 참여하기에는 제 실력은 부족한 편이고 2부 리그는 구성원들의 실력이 저보다 한수 아래라 잘해도 본전인 게임이었죠. 당구가 시작되고 5분, 10분, 20분 시간이 흐릅니다.
예상과 다르게 자꾸 꼬여갑니다. 한 명만 잡자.
전략을 바꿔봤지만 결국 제가 꼴찌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겨봐야 본전인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11시를 넘겨 버렸습니다. 다음날 포스팅할 글도 생각할 여유도 없이 잠을 자야 했고, 출근하는 기차에서 글감을 고심해 봤지만 어제 숙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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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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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에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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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느니만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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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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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얻은것
원문 링크 : 안 하느니만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