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onpang, 출처 Unsplash 1주일에 한 번 정도 아파트 상가 내에 있는 편의점에 들르곤 합니다. 오전 시간에는 중년의 여자분이 일하고 계십니다.
밝은 성격과 친절함은 기본이십니다. 한번씩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상품도 나눠주시기도 합니다.
적극적으로 손님을 응대하시는 모습에 당연히 편의점 사장님 이신 줄 알았습니다. 자기의 업(業), 내 일이 아닌 월급을 받는 입장에서는 “돈을 받는 만큼만 일한다"라는 마인드이잖아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루는 편의점에 처음 보는 여자분이 노트북에서 무언가를 확인하고 계산기로 계산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계산하시던 여자분이 편의점 사장님 이셨고, 그동안 오해를 하고 있었던 거 였습니다.
‘평소 친절하고 적극적인 모습에 당연 사장님 이시겠지’라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한 것입니다. 보편적인 생각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겉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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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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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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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게다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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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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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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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편의점
원문 링크 : 보편적인 생각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