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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의 연희동 '목란' 다녀온 후기(멘보샤,동파육,E코스)

 이연복 쉐프의 연희동  '목란' 다녀온 후기(멘보샤,동파육,E코스)

얼마 전 뉴스에 연희동 이연복 쉐프의 목란 중식당 이전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추억이 떠올라 지난 겨울 사진첩을 찾아봤다. 추운 작년 연말 가족모임으로 예약이 어렵다는 이연복 쉐프의 목란(연희동본점)을 운좋게 예약을 했었다.

금요일 저녁1부타임 한자리가 있었는데 첫 예약전화에 바로 성공했던 추억이다. 100%예약제인 목란은 1부 2부로 예약을 받는데 동시에 입장에서 주문 받는 시스템이였다.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방을 단독 입식룸과 좌식형 테이블로 나뉘어져 있고 ,직원분들이 1~2층홀을 오가며 이동하는 동선인데 조금 복잡했다.

화장실도1층 계단아래에 있는데 가정주택공간을 개조한 식당이라 천장도 낮고 조금 비좁다. 동선구조상 다른 곳을 구경할 수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겨울에 예약한 우린 2층 좌식룸에서 먹었는데 방바닥이 뜨근뜨근 해서 아주 만족했다. 음식주문은 예약했을때 시그니쳐 메뉴를 미리 주문받는다.

우리는 멘보샤와 동파육을 미리 주문했다. 워낙 기대가 컸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