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멕시코 요리를 먹으러 삼성동 코엑스에 다녀왔다. 이태원 바토스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가 맛있다고 좋아했던 추억이 있다.
멕시칸 퓨전 요리로 유명한 바토스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바토스는 인테리어가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컨셉분위기다.
벽에 걸린 액자들만 봐도 다양함의 조화를 배려한 요리에 맞는 그림들이 걸려있다. 메뉴가 다양한 만큼 정말 처음방문한분들은 선택하기가 까다롭다.
크게 6가지로 분류되어있는데 스타터,타코스, 퀘사딜라, 브리또, 쉐프의 스폐셜이있다. 그중에서 제일 강력추천하고픈 프리미엄 타코스에서 칠리 라임 쉬림프 타코다. 2 조각(9900원 ) ,3조각 (14900원) 이고, 라임의 고수 샤워크림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퀘사디아는 엘 그링고 치킨(11900원)을 주문했다. 역시 내가 만든 과카몰리보다 멕시칸 전문점만의 맛있는 과카몰리를 퀘사디아와 함께 먹으니 정말 외식하는 기분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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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삼성동 코엑스 ] 바토스 파르나스몰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