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지친 요즘은 조명분위기가 돋보였던 계룡카페가 생각난다. 주차장도 넓고 편리하며 드라이브스루까지 갖춘 충남 계룡시 파스쿠치는 물멍과 조명의 밤하늘까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가진 카페다.
파스쿠치 계룡DT점의 층고를 계단식으로 점차 높이는 다양한 좌석스타일의 배치는 최근 오픈하고 있는 대형카페들이 많이 설계하는 방식으로 양평 DT스타벅스가 생각났다. 늦은 시간 방문임에도 가족단위의 사람들과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 그리고 스터디를 하러 온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다.
복층처럼 층고가 높아 굉장히 시야가 탁트인 파스쿠치 계룡 DT점은 특히 카페 전장의 조명이 매력이다. 주변 큰 건물이 없어서 어두운 밤에도 유난히 환한 조명이 밖에서도 예쁘게 비추는 곳이라 파스쿠치 건물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건물 양끝으로 넓은 유리창은 외부의 뷰를 한껏 감상할수 있는데 낮에는 바로옆 두계천이 흘러서 물멍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쉽게 밤에 방문한 나는 까만 밤하늘만 구경했다.^^ 아마 비가...
원문 링크 : [계룡시 카페] 전망과 분위기가 좋은 파스쿠치 계룡 DT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