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경주 가족여행을 경주로 갔을때 드라이브 코스로 토함산 풍력발전단지에 다녀왔다. 일명 바람의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곳인데 일몰이 예뻐서 많은 분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가는 곳이였다.
경주 토함산에 있는 풍력발전단지로 토함산 수목경관숲이 함께 있어서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경치를 마음껏 보고 싶었던 우리 가족의 첫날 저녁 드라이브 코스였다. 5월초의 토함산 수목경관숲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과 잘 정비된 산책길 사이로 조금씩 새싹이 보였다. 잠시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작은 정자도 지어져 있어서 살랑거리는 봄바람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토함산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예뻐서 많은 사람들이 일찌감치 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차박하듯이 차 뒤트렁크를 열고 일몰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 날은 정말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여서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 하루였다.
높은 토함산 위에서 넓게 펼쳐지는 풍경은 등산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경치다. 산 위의 하얀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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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드라이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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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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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풍력발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