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서 산바람 꽃바람이 그리워 지인들과 수유동에 위치한 419카페거리에 다녀왔다. 등산로 초입에 도보로 걸어 올라가다보면 카페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2층 테라스가 예뻐보여 들어간 아띠랑스는 주차장도 건물 뒤쪽으로 마련되어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띠랑스 카페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이 자신의 반려견 브루져와 산책하다 들릴법한 핑크핑크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매력이다. 카페 입구부터 1층 노천테라스가 식물화분과 꽃들로 잘 가꾸어져 있어서 설렘을 느낀다.
아띠랑스카페는 꽃과 화분들을 직접 분갈이도 하시면서 제철에 맞는 식물로 카페를 꾸미신 것 같았다. 우리가 방문한 날도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부부가 열심히 화분을 들고 1~2층을 다니시면서 햇빛드는 창가에 옮기시고 계셨었다.
또 아띠랑스는 디저트도 수제라고 한다. 그래서 계산대 옆 케이크 진열장 말고고도 직접 구운 스콘과 다양한 쿠키들은 1층 카페 입구 앞에 예쁘게 진열되어있다.
머그컵과 찻잔과 커피주전자까지 다양한 소품...
#
419카페
#
수유디저트카페
#
아뜨랑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