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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음식메뉴 홈브런치 프랑스냉동식품 메종띠리에 4종으로

 집들이음식메뉴 홈브런치 프랑스냉동식품 메종띠리에 4종으로

나는 메종띠리에의 프랑스프리미엄HMR 냉동식품을 홈브런치 콘셉트로 즐겼다. 라따뚜이와 흰살생선이 어울리는 조합으로 시작해 농어구이와 비스크 파스타까지 함께 꺼내 보니, 포장부터 재료 구성까지 유럽식 감성이 확실히 느껴졌다. 가격은 8,000원대에서 14,000원대 사이로, 공식몰과 쿠팡에서 구할 수 있다. 120년 전통 레시피라는 점이 신뢰를 주고, 일반 냉동식품과 차원이 다르다라는 느낌이 강했다.

조리 방식은 거의 해동 없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끝내는 경우가 많아 편하다. 포장은 비닐 플라스틱이 과하지 않고 재료가 깔끔하게 담겨 있어 안심이 되었고, 조리 시간 역시 간단했다. 퐁당 드 뽐므 드 테르, 크루아상, 퐁당 오 쇼콜라 모두 해동 없이 오븐에 넣어 돌리면 된다. 알알이 잘 떨어지는 채소와 토마토소스의 향이 특징이고, 냉동임에도 버터향이 진하고 식감이 탄력적이라 만족스러웠다.

특히 가지와 호박, 피망이 큼직하게 썰려 있어 토마토소스와 채즙이 잘 어우러지며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았다. 라따뚜이는 흰살생선이나 빵과 함께 잘 어울렸고, 기름지지 않아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뽐므 드 테르는 감자 요리로 단맛이 없고 버터향과 감칠맛이 좋아 가니쉬나 에피타이저로 제격이었다. 크루아상은 버터향이 풍부하고 속이 촉촉해 여타 크루아상 맛집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았다. 디저트인 퐁당 오 쇼콜라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은은한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집에서도 고퀄리티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메뉴들은 홈파티나 홈브런치에 활용하기에 좋고, 다양한 구성 덕에 식탁의 비주얼도 특별해졌다. 라따뚜이와 흰살생선을 곁들인 구성은 프랑스 가정식의 담백한 맛을 잘 살려 주었고,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편의성까지 겸비했다. 총평하자면 품목이 다양하고 맛도 모두 수준급이라 재구매 의사가 확실하다. 프랑스 가정식의 품격을 냉동식품으로 편리하게 재현한 점이 특히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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