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산 롯데백화점 빕스 일산점에서 봄 신메뉴를 맛보고 왔고, 이곳은 샐러드바를 무제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맛집으로 느꼈다. 위치는 정발산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이고 주차는 백화점 주차장을 4시간 무료로 쓴다는 점이 편리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10:30부터 22:00까지이며, 결제 시 빕스 결제 할인 카드를 활용하면 추가 혜택이 있다.
샐러드바의 핵심은 무제한 와인과 다양한 디저트였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무알코올 스파클링까지 구성이 충실했고, 와인과 함께 곁들일 안주류도 풍성했다. 봄 신메뉴로는 피넛버터 애플샐러드, 시트러스 보코치니 샐러드, 로스티드 컬리플라워 샐러드, 크리미 바질치킨 샐러드 등 4종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한식 코너의 비빔밥과 냉이 바지락 된장국, 남해안 꼬막무침도 인상적이었다. 쌀국수는 토핑으로 고수와 레몬, 양파, 고추 등을 얹어 먹으니 맛이 더 살아났다.
메인 코너에는 랍스터, 홍게다리, 통째로 들어간 점박이꽃게 등 해산물과 함께 양질의 육류가 많았고, 스테이크 역시 유명하다고 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볶음밥, 메밀소바, 튀김류도 빼놓을 수 없다. 봄 메뉴의 특징은 상큼한 샐러드가 다수이고 해산물과 육류의 비중이 커져 푸짐한 한 상을 구성한다는 점이다. 디저트는 빵이 촉촉하고 티라미수가 가볍고 커피향이 진하며, 길거리 와플처럼 겉바속쫄의 질감을 살릴 수 있는 꿀팁도 유용했다. 망고 페스티벌로 생망고도 있어 달콤함이 배가되었다.
가격은 빕스 생일쿠폰이나 통신사 할인 중복 적용으로 더욱 매력적이었다. 실제로 SKT 멤버십과 중복 할인 시 성인 디너 샐러드바가 3만 3천원대까지 내려가고, 무한 와인과 생맥이 함께한다는 점이 가성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매장은 넓고 창가 좌석의 뷰가 좋았으며 피크 시간에는 대기 가능성이 있어 예약을 권장한다. 술이 강한 편이라면 와인과 생맥을 계속 즐길 수 있었고, 디저트까지 마무리하면 정말 알찬 방문이라고 느꼈다.
나는 결국 봄 신메뉴의 다양한 샐러드와 해산물, 육류의 조화, 무제한 와인과 디저트의 매력을 한꺼번에 체험했고, 타 뷔페에 비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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