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17장 진심 없는 말과 표정의 함정 해설 강사: 자, 여러분! 공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에는 인(仁)이 드물다."
짧지만 묵직한 문장이죠. 오늘은 제자들과 함께 이 문장을 파헤쳐 보고,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볼게요.
질문 있으면 언제든 손들어 주세요! 제자 1: 선생님, ‘교묘한 말’이랑 ‘아첨하는 얼굴빛’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말로 하면 어떤 거예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교묘한 말’은 겉으로 듣기에는 멋있고 그럴듯한데, 진심이 빠진 말을 뜻해요. 예를 들어, 친구가 새로 산 옷을 보여주면 “와, 진짜 스타일 끝판왕이다!”
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저게 뭐야…’라고 생각하는 경우 있죠? 그게 교묘한 말이예요.
‘아첨하는 얼굴빛’은 말 그대로 과하게 웃거나 친절한 척하는 표정을 말해요. 직장에서 상사한테 “부장님, 역시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라며 싱글싱글 웃는 직원, 근데 속으로는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