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양화편 25장 공자님 말씀과 현대의 균형 찾기 해설 강사: 자, 여러분! 공자님께서 하신 말씀 들어보셨죠?
"여자와 소인은 기르기 어렵다"라는 이 문장, 처음 들으면 좀 거북할 수도 있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 첫 번째 질문 받아볼까요? 제자1: 강사님, 여기서 '여자'랑 '소인'이 정확히 누구예요?
요즘 시대에 이걸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강사: 오,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먼저 '여자'는 당시 맥락에서 주로 가정 안의 여성, 그러니까 아내, 어머니, 딸 같은 사람들을 뜻했어요. '소인'은 노복이나 하인, 즉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켰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소인'을 "노복과 어자 및 근습"이라고 보충 설명하셨어요. 쉽게 말하면, 주변에서 의지하거나 돌봐야 하는 사람들인 거예요.
근데 이걸 현대에 그대로 적용할 순 없겠죠? 현대적으로 보자면, '여자'는 우리가 매일 가까이에서 만나는 사람들 가족, 친구, 동료로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