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안연편 11장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해설 제자1: 선생님, 논어에서 공자가 제 경공에게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고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 이런 말을 한 걸까요?
강사: 좋은 질문이에요! 공자는 이 말을 통해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거예요.
쉽게 말해, 사회가 잘 돌아가려면 모두가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임금은 나라를 공정하게 다스리고 백성을 챙겨야 하고, 신하는 임금을 충실히 보좌해야 해요.
가정에선 아버지가 자식을 잘 키우고, 자식은 부모를 존경해야 하죠. 이게 어긋나면 사회 전체가 흔들린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회사에서 사장이 직원들 복지를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이익만 챙기면 어떨까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동기가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