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양화편 11장 예와 악이 단순히 겉모습이 아니다 1. 공자의 말씀 원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라고 말하는 것이 옥백과 같은 것을 이르는 것이겠는가? 악이라고 말하는 것이 종고와 같은 것을 이르는 것이겠는가?'"
해설 및 대화: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논어 양화편 11장을 함께 공부해볼게요.
먼저 공자님의 말씀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예'는 의례나 예절을 뜻하고, '악'은 음악을 말해요.
'옥백'은 의례에 쓰이는 옥과 비단 같은 귀한 물건들, '종고'는 음악에 쓰이는 종과 북 같은 악기들이죠. 공자님은 '예와 악이 이런 물건이나 악기만으로 되는 거냐?'
라고 묻고 계세요." 제자 A: "선생님, 그럼 공자님은 예와 악이 단순히 겉모습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강사: "정확해요! 공자님은 예와 악이 물건이나 형식에 있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마음과 뜻이 중요하다고 보셨어요.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하면 진짜 예와 악이 아니라는 거죠. 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