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10장 인의 실천과 올바른 동반자 선택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자공이 인(仁)을 행하는 것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토론해 보겠습니다. 공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장인이 일을 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그 연장을 다듬어야 한다. 이 나라에 살면서 현명한 대부를 섬기고, 어진 선비와 벗하라.”
즉, 우리가 올바른 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도구—즉, 지식과 태도—를 갈고 닦아야 하고, 현명한 지도자와 어진 동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원칙이 현대인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제자 1: 선생님, “장인이 연장을 다듬는다”는 비유가 인(仁)을 행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단순히 공구를 갈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강사: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서 “연장을 다듬는다”는 것은 단순히 도구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능력과 태도를 먼저 점검하고 다듬어야 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