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1장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밤새 자지 않으며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으나, 그것은 배움만 못하였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께서 “내가 일찍이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밤새 자지 않으며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으나, 그것은 배움만 못하였다”라고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아무리 깊이 생각한다고 해도, 책과 선배들의 지혜를 통해 배움을 얻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다는 뜻이지요.
제자1: “선생님, 공자님께서 ‘생각’과 ‘배움’에 대해 대비하신 이유가 뭘까요? 왜 생각만 한다고 좋은 게 아닌가요?”
강사: “아주 중요한 질문이야. 여기서 ‘사(思)’는 우리 마음속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을 뜻하고, ‘학(學)’은 책이나 경험,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통해 배우는 것을 말해.
예를 들어, 밤새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제 책이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검증하고 다듬지 않으면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