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9장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없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논어고금주 해설에서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없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본래 인간이 태어날 때는 다름이 없지만, 사회적 지위나 신분이 생기는 것은 교육과 가르침, 즉 후천적인 영향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즉, 제대로 된 가르침이 있다면 사람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는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1: 선생님, 그런데 “종류”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고전에서는 귀천, 즉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을 구별한다고 하는데, 현대에서는 어떤 사례로 볼 수 있을까요? 강사: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서 ‘종류’는 예를 들어, 옛날의 귀족과 평민, 또는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따른 차이를 의미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학교 교육, 기업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면 출신 배경이나 초기 조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