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향당편 9장 품격은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덕목과 실천에서 나온다 해설 강사: 안녕하세요, 제자들!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논어고금주를 바탕으로 논어 향당편 9장을 함께 풀어볼게요.
이 장은 군자의 품격과 덕목에 대한 이야기인데, 한문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사례를 들어서 문답으로 진행해 볼게요. 준비됐죠?
첫 문장부터 시작합니다: "상중이 아니면 옥을 몸에서 떼지 않습니다." 자,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제자1: 선생님, 상중이 뭔가요? 그리고 옥을 왜 떼지 않는다는 건가요?
강사: 좋아, 좋은 질문이에요! 상중은 장례 기간을 뜻해요.
그러니까 군자는 장례 기간이 아닌 한 항상 옥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는 거죠. 옥은 고대 중국에서 귀한 보석으로, 덕과 품격을 상징했어요.
예를 들면, 요즘 사람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넥타이나 예쁜 액세서리를 착용하듯이, 군자는 옥을 통해 자신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보여줬던 거예요. 제자2: 그럼 공자가 "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