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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5장 중요한 자리에서 가져야 할 태도와 매너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5장 중요한 자리에서 가져야 할 태도와 매너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향당편 5장 중요한 자리에서 가져야 할 태도와 매너 원문 한글 해석: 옥규를 잡을 때는 몸을 굽혀 마치 감당하지 못할 것처럼 합니다. 위로는 읍하는 듯하고, 아래로는 물건을 주는 듯합니다.

얼굴색이 변하며, 발걸음이 조심스럽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예물을 드릴 때는 온화한 안색을 띠고, 사적으로 만날 때는 즐겁고 화평하게 합니다.

주석 한글 해석: - 보완하면 옥규는 상서로운 옥이라고 하고, 주자는 제후가 옥규를 명하며, 이웃 나라에 빙문을 할 때 대부를 시켜 옥규로써 신뢰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옥규를 잡는 것은 주된 그릇을 잡는 것으로, 가벼워도 감당하지 못할 것처럼 하여 공경과 삼감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 주자는 옥규를 잡을 때 손과 마음이 가지런하여 높이가 읍하는 정도를 넘지 않고 낮기가 물건을 주는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 정은 전색(戰色)을 전쟁할 때의 두려운 색과 같다고 하고, 주자는 축축(蹜蹜)을 발을 들어 빠르게 걷는 것을 의미한다고...